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개원 45주년을 기념하는 제 2차 포럼이 6월 9일 금요일 연세대학교 장기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본 포럼은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일본과 중국 내 한류의 현황을 제시하고 국가 간 문화 교류와 정보의 공유를 통한 동북아 지역의 갈등 해소 방안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