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현대 호주사회의 이해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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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한국학술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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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ISSN | 978-89-268-2923-3 93340 | 발행일 | 2013-02-19 | |
페이지수 | 조회수 | 3611 | ||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13-02-19 | |
책 소개 조태용 주호주 대한민국 대사는 추천사에서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화두가 되고 있는 복지정책과 다문화 정책의 분석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호주의 사회 사회정책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언급하였다. 2008년에 설립된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호주연구센터(Centre for Australian Studies)는 연구 및 교육을 통해 한국?호주 관계를 증진시킨다는 취지 아래 여러 해 동안 여러 학술행사와 세미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이 책은 2011년에 나온 1권에 이어 호주사회를 이해하는 가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변화하는 호주의 복지국가 - 김형식(호주 커틴[Curtin]대학교 인권학과 겸임교수 겸 UN장애인권위원회 위원, 1995년 한국 최초로 중앙대학교에 호주학연구소 설립) 호주 노인복지정책의 현황과 변화 - 장혜영(시드니대학교의 Ageing, Work & Health Research Unit 연구원) 호주의 가족복지와 가족정책: 자녀양육 및 청소년 사회화 기능 지원 정책을중심으로 - 정용문(UNSW 미래도시연구소[City Futures Research Centre] 환경노년학 연구원 역임), 정경자(UNSW Social Policy Research Centre 선임연구원 및 뉴사우스웨일스 주 정부기구에서 이민여성정책담당관 역임), 장혜영(시드니대학교 Ageing, Work & Health Research Unit 연구원) 호주의 최저임금과 비정규직 보호제도들: 노동조합의 대응 - 신준식(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의 Cosmopolitan Civil Society Research Centre 연구원) 21세기 20대 호주 원주민의 삶, 정체성 그리고 트라우마 - 장해성(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객원연구원, 2011년 시드니대학교에서 한국인 최초의 호주 20대 원주민 연구로 문화학[Cultural Studies] 박사학위 취득) 다문화 호주와 이민정책: 호주 내 한인 공동체 사례 - 한길수(호주 모나쉬 대학교 부교수) 기후변화와 호주의 사회⋅정치적 균열 - 박순열(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 중견국가(Middle-power)로서의 호주와 한국: 유사점과 차이점 - Jeffrey Robertson(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객원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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