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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지역의 정치와 시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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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N | 8977782112 | 발행일 | 2005-05-21 | |
페이지수 | 조회수 | 2361 | ||
글쓴이 | 관리자 | 등록일 | 2005-05-21 | |
동북아는 유사(有史)이래 문화ㆍ문명의 한 중심지로 있어오다가 과학기술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월한 서구에 압도당하고 그 이념과 제도를 상당부분 수용하게 된다. 모방과 창조를 통해 동북아는 20세기 후반부터는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면에서 가장 역동적인 변화와 발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지역으로 변모했고 다시 21세기 세계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심에 서있다.
그렇지만 협력과 통합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럽과 달리 동북아에는 갈등과 협력이 상존한다. 그 이유는 동북아에는 상이한 이념, 제도 및 경제수준을 가진 국가들이 모여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가간 협력도 하지만은 상이성으로 인해 불신과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 제1장 동북아 지역의 정치와 시민사회 / 정갑영 제2장 위기 이후의 발전국가와 국가정체성: 한국, 중국, 일본 / 김인춘 제3장 한?미동맹의 대북한 예방외교: 북핵문제를 중심으로 / 윤태영 제4장 동북아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한.중.일 여성의 정치참여를 중심으로 / 최정원 제5장 한국의 정치.사회 변동과 시민운동의 성장: NGO의 역할과 위상 / 장상철 제6장 탈냉전기 중국의 민족주의와 동북아 질서 / 최연식 제7장 중국 NGO의 발전과 행위 양식에 대한 분석 / 장영석 제8장 푸틴 시대 러시아의 정체성과 대북 접근정책 / 고상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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